100억 아이돌의 꿈은 물거품이 되는걸까. 이달의 소녀가 사실상 해체 위기에 놓였다.지난 13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정문성 부장판사)는 이달의 소녀 멤버 2명(비비, 현진)을 제외한 9명(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4명의 승소, 5명의 패소 판결을 내렸다.승소를 한 멤버는 희진, 김립, 진솔, 최리로 정산 문제로 인한 소속사와의 갈등에서 일부 승소. 결국 팀을 떠난 츄와 같은 조건의 계약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
정말 끝까지 쓰레기 짓을 하는 소속사로구만...기껏 혼자서 고군분투 해가면서 이달소 인지도를 올려놨더니만...퇴출....ㅋㅋㅋ츄도 츄인데 남은 멤버들은 또 무슨 죄냐....참...에휴....ㅉㅉㅉ
이달소는 참....퀸덤2 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제 꽃길만 걸어야 하는 타이밍에 ....이런 소식이라니...대개 아이돌 그룹 내에서 혼자 돋보이면서 단독활동을 많이 하거나 그러게 되면 아무래도 그룹이 함께 하기가 힘들어지기도 하고회사와도 나머지 멤버들과도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게 일반적인데....이달소는 츄를 비롯 모든 멤버가 사이도 좋고 단합되어 있는데 소속사가 엉망이라 제대로 관리와 케어를 못해주면서 아까운 시간만그간 낭비하고 있었는데...혼자서 단독활동을 많이 하면서 대중들에게 본인뿐 아니라 이달소를 알리고 있떤 소
이달의 소녀가 '플립 댓'으로 1년만 돌아왔다.2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이달의 소녀 희진, 하슬, 여진, 고원, 올리비아혜가 출연했다.엠넷 '퀸덤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달의 소녀는 "일단 저희는 경연에 참가했다는 것만으로 재밌게 했고 경험도 쌓아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저희가 1차 경험을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움은 남은 것 같다"고 밝혔다.김신영은 우주소녀, 효린, 케플러, 브브걸 등 '퀸덤2'에 함께 출연한 그룹 중 친해진 멤버가 있는지 물었다. 고원은